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인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열렸다.

4인이 한 팀을 구성해 삼포해변을 출발, 향도원 산림 힐링센터, 흘리분교, 고성종합운동장, 화진포관광안내소, 고성 명태산업 관광홍보지원센터, 가진해변을 경유하는 이번 대회는 100km를 38시간 이내 완주하는 행사로 25개팀 100명이 참가했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챌린지로 고성군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비 전액은 100% 국제구호기금으로 기부돼 전 세계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구호 자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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