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김형석 기자]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반려동물 약·용품 전문 기업 벨벳이 반려동물 노령화 시대와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노령견과 노령묘 전용 장 영양제인 ‘웰케어 시니어(Welcare Senior)’를 출시했다.

반려동물의 노화가 시작되면 장내 유해균을 물리치는 항균 펩타이드가 감소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장 기능이 약화되고 설사, 변비, 구토 등의 증상과 함께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유해균이 늘어나면 혈액 내 각종 노폐물이 증가해 면역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유산균을 통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웰케어 시니어는 미국 특허를 받은 겔 타입의 유산균으로, 기존의 웰케어에 세 가지 생유산균이 추가돼 총 8가지 생유산균과 5가지 소화 효소가 함유된 노령견·노령묘 전용 겔 유산균이다. 일반적인 반려동물 유산균이 가루 형태인 것에 반해 웰케어 시니어는 겔 타입 유산균이라 호흡기로 빨려 들어갈 위험이 없고, 겔 제형이 위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유산균이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

또한 웰케어 시니어에는 L-카르니틴과 나이아신, 비타민B가 풍부한 양고기가 함유돼 노령기의 반려동물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항산화와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인 홍삼(사포닌)이 첨가돼 노령견과 노령묘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벨벳은 반려동물이 노령기에 접어들어 소화력이 떨어질수록 반려동물 스스로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거나 꺼리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유산균을 통한 소화력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노령기에 접어든 반려동물을 위해 어떤 것부터 먹여야 할지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노령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는 장 영양제(유산균)라는 것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웰케어 시니어는 기호성과 효과를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팩(5일분)과 본품(한 달 분)으로 출시되며, 반려동물의 몸무게에 상관없이 하루 한 포씩 급여하면 된다(한 포당 보장 균수: 약 1억3000마리).

웰케어 시니어는 웰케어 공식몰과 오프라인 동물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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