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김형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 (이하 플레이라이프)의 12월 워크숍 프로그램 ‘나의 1년을 돌아보는 감정 글쓰기’의 참여자를 1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진행되는 나의 1년을 돌아보는 감정 글쓰기 워크숍은 1년 동안 일어났던 일을 사건 중심이 아닌 감정 중심으로 회고해 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플레이라이프의 ‘감정 글쓰기’ 워크숍은 △사건과 감정을 분리하기 △감정 일기 쓰기 △나만의 2022년 감정 어워드 등 총 3회차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명상 이론에 근거한 마인드풀 라이팅 기법을 활용해 사건에 대한 사실과 생각,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을 통해 본인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워크숍 강의는 요가 및 명상 전문가이자 작가인 안현진 튜터가 맡는다. 워크숍은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의 워크숍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까지, 참여자는 11월 28일 개별 발표하며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은 올해 총 5번 진행됐고, 321명의 신청자 중 90명이 참여하는 등 20·30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으며 마음 성장의 길라잡이가 돼주고 있다. 워크숍 참여자들도 “우연한 기회에 워크숍을 신청했는데 모든 시간이 기대 이상이었다. 튜터님의 상세한 가이드 덕분에 내 마음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 볼 수 있었다”, “모두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등의 후기를 전하며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계속되는 취업난·물가 상승 등으로 청년 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가장 많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며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마음이 지친 청년들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돕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워크숍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감정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한 해를 잘 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계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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