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BTS(Bangkok Mass Transit System). 방콕 도심을 이동할 때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 수단이다. 사진=태국정부관광청

[시니어신문=이운성 기자] 시니어 경력인재를 태국 현지 스타트업과 연결, 현지에서 한 달간 일하며 즐기는 ‘태국 리턴십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시니어 교육 및 재취업 전문기업인 ㈜상상우리는 태국 소셜벤처 ‘YoungHappy'(영해피)와 함께 시니어 경력인재를 태국 현지 스타트업과 연결, 현지에서 한달간 일하며 즐기는 ‘태국 리턴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퇴직자들을 중심으로 여행과 일, 취미와 업무가 섞인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 ‘워케이션'(Work+Vocation)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퇴직자들의 워케이션에 대한 수요와 니즈를 반영, 국내가 아닌 해외로 워케이션을 떠나는 방식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태국 현지 스타트업에서 주 3~4일 멘토링 업무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행, 운동, 트래킹 등 본인이 원하는 여가를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국내에서 4주간 기업 매칭 및 온라인 사전 멘토링을 진행하고, 11월에는 4주간 태국 현지 기업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집중 멘토링을 진행한다.

태국 참여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들이 활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셜벤처나 전문 마케팅회사, IT기업들이다.

참여자들은 국내외 교육비는 물론, 현지 숙박(호텔) 및 조식, 중식, 여행자 보험까지 무료로 지원 받는다. 왕복항공권과 석식을 포함한 개인 생활비(여행비)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태국 현지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매칭된 기업과 협의에 따라 현지 근무 기간 또는 원격 근무기간 연장 등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서 해외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통해 전문 멘토링을 하고 싶은 퇴직자들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문의 : 상상우리(02-6388-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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