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부터 시민들에게 농구장 개방

속초시가 노후한 청초호유원지 남측 농구장을 전면 교체하고, 수목 식재 및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청초호유원지 농구장 교체 및 주변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속초시는 체육기금 등 약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여 7월 중순에 농구장 교체 및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7월 말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농구장을 개방했다.

이 사업으로 기존 설치되어 있는 우레탄 바닥 포장을 걷어내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플라스틱 바닥재로 전면 교체하였으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농구장 주변에 3m 높이의 안전휀스를 3면(동·서·북)으로 설치하였다.

또한 농구장 주변으로 느티나무 7주과 황금사철, 홍가시 등 관목 5,000주를 식재하여 주변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앉음벽, 벤치, 퍼걸러 등의 편익시설 설치와 함께 볼라드등, 반딧불 조명, 민들레 조명 등 LED 경관 조명기구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농구장 교체 및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초호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설악시니어신문  –  ssjebo@seorak-seni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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