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주지영 기자] 부동산 경매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클래스 서비스가 나왔다.

부동산 경매 정보 플랫폼 ‘경매마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어바웃비’가 2019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무료 경매 정보 제공 사이트다. 경매마당은 대법원 경매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과 정보의 부족으로 선뜻 경매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 분석 정보와 등기부 등본 실시간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경매마당의 온라인 클래스는 일반 온라인 클래스와는 달리, 오픈채팅 멤버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며, “오픈채팅 멤버십은 일정 기간 동안 강의를 수강하면서 수강생이 느끼는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부분을 채팅으로 쉽게 소통하며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월 방문수 16만 정도의 작은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경매마당은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뜬 MZ 세대부터 투자가 낯선 어르신분들까지 부동산 경매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동산 대출 금리가 높아지고, 매수 심리가 위축되는 이때에 오히려 경매는 기회의 시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고 소통 가능한 경험으로 문턱 낮춰

경매마당의 온라인 클래스는 우선 경매 입문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기존 클래스에서 형식적으로 설명되던 어렵고 불필요한 개념을 과감히 버리고, 중요한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경매마당의 메인 클래스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물론, 서울대를 졸업하고, 교육업에 오랫동안 종사한 성정길 대표가 맡았다.

이 클래스의 특징은 오픈채팅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는 단순히 이론이나 노하우를 듣는 것만으로는 효과적인 학습이 어려운데, 이때 클래스를 제공한 강사의 적절한 피드백과 동기부여, 새로운 정보 등이 동반되면 학습의 효과가 매우 높아진다.

오픈채팅 멤버십을 구매한 이용자는 소규모의 그룹반에 배정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강의 내용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여기에 그룹 동기들과 끈끈한 커뮤니티는 보너스다. 경매마당의 오픈채팅 멤버십 서비스는 성정길 대표의 클래스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경매마당 플랫폼은 부동산 경매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 외에도 경매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의 이용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송희 경매마당 CEO는 “온라인 부동산 경매 클래스 오픈을 통해 경매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