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추진한 정책과 사업들이 최근 전국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재정 분야 성과가 눈에 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로 평가받아 인구 및 재정 여건이 유사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뽑혔다. 최우수 기관에 주어지는 특별교부세는 향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양양군이 선정돼 사업비 485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으로 양양읍 서문리, 남문리, 월리 일대 농경지와 주거지 20ha, 건물 200여동에 대해 풍수해로부터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단일 공모사업으로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세종시에서 열린 심사 당시 김진하 양양군수가 직접 브리핑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사회복장급여 사후관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2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적을 평가했는데, 양양군은 전국 6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포상금 1000만원도 받게 되었다. 사회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직접 방문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한 것이 큰 점수를 받았다.

국가사무에 대한 성실한 협조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기획재정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는데, 역시 11월의 일이다.

이와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도 상 받는 일이 많아졌다.

지난 11월 12일에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는데, 강원도에서는 김군수가 유일하다. 민선 6기와 7기를 이어오며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과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농특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 점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지방신문협회로부터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겹경사가 있었다. 서핑 성지로의 비약적 도약과  20여년만의 낙산도립공원 해제와 함께 추진되는 도시정비와 교통망 확충, 인구증가 등이 호평을 받았다.

김진하 군수는 “군정 전반에 걸친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와 뒷받침에 힘입어 양양군 500여 공직자가 열심히 달려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양군의 발전을 위해 공직자와 함께 협력하고 일 잘하는 지자체로 인정받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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