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11월 1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고성군

고성군은 내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1월 1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고성읍(서외3·송학2·3·6·7·10·11·12지구), 대가면(송계1·2지구) 총1,831필지, 717,698㎡이며 측량비 3억 6천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실시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작성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의 불일치한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적인 국책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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