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보건소가 11월 22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한 일반업무를 재개한다. 김철수 시장이 지난 2월 속초시보건소에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속초시

속초시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 및 예방접종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중단 및 비대면 전환했던 건강증진 업무 및 일반진료 업무를 11월 22일부터 재개한다.

속초시는 그간 4차 대유행과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이가 엄중함에 따라 지난 7월 26일부터 일반 업무를 중단·비대면으로 전환함으로써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역학조사 신속대응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백신 접종룰이 높아 짐에 따라 관내 확진자 수가 확연한 감소추 세를 보이며 확진자 대부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역 내 감염이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 일반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발맞춰 일반 업무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원활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료제증명 발급건강진단 등 일반 업무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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