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속초시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 전경. 사진=속초시

속초시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이 준공됐다.

속초시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학동 척산 족욕공원 일원에 조성한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이 이달 준공과 함께 11 말까지 체육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체육관 사용을 통해 승강기장애인시설소방전기 등 시설별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향후 시민들이 배드민턴이나 탁구 등 체육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83억원이 투입된 체육관은 2020년 8월 착공, 지하 1층 지상 2 연면적 2983㎡ 규모로 건립돼 평소 탁구장(17), 배드민턴 경기장(9), 배구장(3용도와 필요시 생활체육교실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속초시는 실내 생활체육관 건립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전지훈련장소 제공과 각종 도 단위 이상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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