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활도을 통한 화합의 한마당(노인들의 우아한 한복패션)

[시니어신문=이주식 기자]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철)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스마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경로행사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이 복지불교, 경로효친 정신을 고양한다는 개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다함께 참여해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건강을 챙기며 작품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소외없이 한마음 공동체를 구현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이 2017년 개관 이래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그간의 발자취를 반추해 보며 발전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야심차게 마련한 작품발표회 형식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그동안 익힌 통키타, 라인덴스, 스포츠덴스, 수어 등의 기량을 선보였고, 초청공연으로 민요 함소연, 판소리 팜페라 디아만테, 가수 위일청 등이 출연해 흥을 돋웠다.

야외에 마련된 부스동에는 켈리그라피 체험,어르신 체력측정체험, 탄소중립 식물나눔과 실천방법 안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어르신들 섬김은 우리 후손들이 잊어서는 안 될 덕목이며 귀중한 지혜의 표상”이라며, “한층 더 경로효친의 마음으로 지역노인복지의 요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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