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로 만든 이동형 롯지.

[시니어신문=이길상 기자] 농막이나 이동식 소형 주택 등 나만의 별장을 갖고 싶어 하는 도시민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이 원하는 멋지고 세련된 주택 디자인 공모이 열린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코지네이쳐농업법인, 소비라이프와 함께 롯지(lodge) 디자인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롯지(lodge)는 등산, 액티비티 등 옥외 활동을 하며 머무는 오두막 산장을 일컫는 말로 관광, 액티비티, 농장 체험을 위해 휴식을 취하며 머물기 위한 이동식 소형주 택을 지칭한다.

주제는 자연 속 나만의 별장으로, 응모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응모 방법은 소비라이프 홈페이지와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내용을 확인 후 이미지 파일(AI, JPG, JPEG)과 설명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응모 자격은 롯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 콘셉트 및 포인트는 자연과 어울리는 멋지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실용적인 실내 공간 배치, 가성비 높은 경제적, 독창적 자재 활용이다. 디자인 대상 롯지(lodge) 사이즈는 6평형, 8평형, 10평형~16평형 3개의 평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동검도에 위치한 롯지(lodge) 이용권이 시상품으로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월 이후 소비라이프 홈페이지와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개별 연락한다.

한편 금융소비자연맹의 협력 단체인 코지네이쳐는 금소연 회원(15만 명)과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3만 명 조합원,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의 5만여 명 회원에게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농어촌에서 일하고 쉬고, 먹고, 잠을 자며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농어촌 특산물을 소비시키는 6차 산업을 전개하고자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에 전초 기지를 마련해 이곳에 농어촌을 체험할 롯지를 1차로 설치할 계획이다.

동검리에 설치될 Cozynature gramping resort는 서울에서 53㎞, 1~1.5시간 거리의 바닷가 자연속 세컨드하우스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유적 관광과 체험 그리고 일도 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 일과 최적의 휴양, 휴식을 위한 최신의 편안한 워케이션* 힐링 시스템이다(*워케이션: 워크(Work)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에 머무르면서 업무를 하는 것).

코지네이쳐는 회원이 롯지를 구매해 Cozynature gramping-resort에 설치하고 마음껏 이용하고, 이용하지 않을 시에는 Cozynature에서 다른 회원들이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디자인 대상 롯지(lodge) 사이즈는 6평형은 농막 설치 기준에 부합한 설계(가로 6m×세로 3m)이며, 8평형은 이동식 소형 주택 설계(가로 8m×세로 3m), 10평형~16평형은 이동식 소형주택 설계(1층 가로 8m×세로 3m, 2층 가로 8m 이내×세로 3m)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는 코지네이쳐농업법인, 소비라이프, 금융소비자연맹은 롯지(lodge)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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